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토히키 카요코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체구가 작고 단발에 길게 찢어진 눈이 특징으로 [[중학교]] 1학년 때부터 다도부 [[선배]]의 소개로 다도를 배우고 있다. 청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소 장난기가 있으며 [[부모님]], [[언니]]와 함께 네 명이서 살고 있다. 다도 교실의 한 젊은 [[남자]]를 [[짝사랑]]하고 있는데 사실 [[스기무라 히로키]]가 [[짝사랑]]하고 있던 여학생이다. 히로키는 카요코가 다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한다. 하지만 카요코는 히로키에게 별 관심이 없다고 말수가 적은 히로키와 얘기도 한 적이 별로 없다. 히로키가 별로 좋은 인상도 아니었고[* 히로키가 죽어갈 때 회상한 바로는, 짝사랑하던 사람에 대해 여자애들과 얘기하고 있을 때 히로키가 '바보 같아 보인다'라고 말했던 것도 한몫 했을듯.] 히로키의 숨은 상낭햠을 느끼지 못했다[* 역시 히로키가 죽어갈 때 회상한 바로는, 키가 작아서 칠판 위쪽을 청소할 수 없었던 것을 히로키가 대신 닦아주었던 적이 있다.].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에는 딱 2번 이동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혼자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그 2번 움직인 것도 사실 하필 있던 곳이 연이어 금지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동한 것 뿐이었다. 혼자 짱박혀 있었기에 다른 [[동급생]]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서 프로그램 막바지까지 살아있었다. 내내 카요코를 찾아 다니던 히로키가 마침내 카요코를 찾아냈지만 자신을 죽이러 온 것으로 착각하고 총을 쏴 버린다. 여기서 나온 설명에 의하면 히로키가 "코토히키!"라며 애타게 부르는데 잔뜩 겁을 먹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하필이면 "코토히키"를 "죽여버리겠다"로 잘못 들었다고 한다. 왜냐하면 일본어에서 죽일 살(殺) 자는 "코로"로 읽히기 때문. 다 죽어가던 히로키는 총소리가 났으니 도망치라고 하자 카요코는 히로키를 보살폈는데 히로키는 자신의 진심과 [[나나하라 슈야]]의 탈출 계획을 말하고 죽는다. 히로키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통곡하면서 무방비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그 순간 [[소마 미츠코]]에게 머리에 총을 맞고 죽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